코틀린
자바 개발자를 위한 코틀린 입문
(최태현 | 인프런)
자바 실무자 입장에서 최단시간에 실무에 필요한 코틀린 지식을 익히는데 도움이 되는 강의. 5시간정도로 짧기때문에 출퇴근시간에 보기에도 편하다.
다만, 심화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기에 추가 공부는 필요하다.
Kotlin 강좌
(테크과학! DiMo)
인강에서 다루지 않는 코투린에 대해서도 다루고 짧은 템포로 토픽들을 다루기에 보기 편하다.
하지만, 역시 기초 레벨 이상의 심화는 아니기에 추가적인 공부는 할 필요가 있다.
Kotlin in Action
(드미트리 제메로프, 스베트라나 이사코바 저/오현석 역 | 에이콘출판사)
코틀린 언어를 개발한 젯브레인의 코틀린 컴파일러 개발자들이 직접 쓴 일종의 공식 서적이라 할 수 있다. 코틀린 기초를 소개하고, 고차함수, 객체지향, 제네릭스 등의 내용을 설명한다.
아토믹 코틀린
(브루스 에켈, 스베트라나 이사코바 저/오현석 역 | 길벗)
코틀린의 기본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더 나은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87가지 필수 개념을 배울 수 있다. 설명하기보다 예제와 결과로 코틀린의 특성을 말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코드를 직관적으로 이해시킨다.
코틀린 쿡북
(켄 코우젠 저/김도남 역 | 책만)
개발 실무 중에 마주치는 여러 상황에서, 간결하고 안전하며 좀 더 코틀린스럽게 코드를 짜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코틀린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함수형 프로그래밍, 컬렉션, 시퀀스, 영역 함수, 코틀린 대리자(delegate), 테스트, 스프링 부트를 코틀린으로 설정하는 방법, 코루틴과 구조적 동시성 등 자바 기반 언어인 코틀린을 자신의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방법을 손쉽게 익힐 수 있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조영호 저 | 위키북스)
객체지향이란 무엇인가라는 원론적면서도 다소 위험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객체지향의 본질을 오해하고 있다. 가장 널리 퍼져있는 오해는 클래스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중심이라는 것이다. 객체지향으로 향하는 첫 걸음은 클래스가 아니라 객체를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오브젝트
(조영호 저 | 위키북스)
이 책을 읽고 나면 객체에 적절한 역할과 책임을 부여하는 방법과 유연하면서도 요구사항에 적절한 협력을 설계하는 방법을 익히게 될 것이다. 나아가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도구를 이용해 객체지향의 개념과 원칙들을 오롯이 표현할 수 있는 방법 역시 익힐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