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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Driven Development: By Example

1회차

시작일: 2022-03-29
상황: 완독
후기: 켄트벡 옹의 아재드립에 피식거리는 나 자신에게 실망하며 일주일을 보냈다.
내용이 명확하기보다는 뜬구름 잡듯이 애매모호한 표현들이 많아서 명석하지 않은 내 두뇌는 혼란함 디버프가 계속 생겼지만, 악으로 깡으로 버티며 1회독 완료. 흥미있는 부분들에 대해 포스팅을 진행한다. 실습 위주의 코딩(파이썬으로 실습하는 xUnit 챕터)은 생략하고 이론 위주의 내용을 포스팅한다. 최소 3회차까지는 정독을 해야 어느정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리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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